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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살인 전과자야” 주민들 상습적으로 위협해 온 40대 남성 구속

강릉경찰서는 살인 전과자임을 내세우며 지역 주민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혀 온 혐의로 문모(46)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문씨는 지난해 7월 3일 강릉의 한 유흥업소에서 욕설을 퍼부으며 업무를 방해하고 이를 제지하는 손님 A(52)씨를 폭행해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히는 등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여성이 혼자 운영하는 유흥업소만 골라 다니며 5차례에 걸쳐 행패를 부린 혐의다.



문씨는 또 장애아동을 키우는 B(51·여)씨가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죽이겠다”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문씨는 “나는 살인 전과자로 사람을 죽여 교도소에 가는 게 두렵지 않다”며 피해자들을 협박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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