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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그 여자 누구야?… 내 남자의 '여사친'을 다루는 6가지 방법

여사친 다루는 방법 [사진 KBS 2TV 드라마 `파랑새의 집` 캡처]




내 남자의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아무래도 무시 못할 존재들이다. ‘우정’이라고 선은 그으면서도 늘 남친 근처를 서성이는 게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남친한테 따져 물어보자니 자존심 상하고, 무시하자니 마음에 걸린다. 웹사이트 우먼라이프(wmnlife.com)는 이렇게 불안감만 증폭시키는 여성들을 위해 내 남친의 '여사친'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6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1. 그녀와 함께 어울려라

단 둘이 만나는 게 부담된다면 남친과의 데이트 때 그녀를 불러라.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면 더블 데이트도 방법이다. 그리고 이때 그녀가 당신의 남친에게 어떻게 행동하는지 유심히 살펴라. 여자의 직감으로 두 사람의 미묘한 관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2. 평소대로 행동하라

남자친구의 '여사친'과 알고 지내는 상황이 썩 편하진 않다. 그러나 이때 당신이 너무 긴장하거나 불안해 하지 마라. 차분히 마음먹고 평소대로 행동하는 게 중요하다. 남자친구는 바람피우고 있는 게 아니며 그가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3. 전화나 문자 다루기

애인이 다른 여자와 통화·문자 등으로 자주 연락한 사실을 알았다면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남친에게 직접 물어봐라. 그 여자는 의외로 단순한 직장 동료이거나 이미 결혼한 여사친일 수 있다. 만약 남친이 대답하기를 주저하거나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한다면…문제는 심각해진다.



4. 쓸데없는 걱정은 그만

당신의 신경을 거스르는 그 여자에게 남친은 어떻게 대하는지 집중해서 보라. 그 자리에서 이상한 기류가 감지되지 않는다면 그때부턴 정말 신경끄고 애인을 믿어라. 쓸데없는 의심은 정상적인 관계마저 흐트러뜨릴 수 있다. 그 여자가 아무리 예뻐도 남친은 당신을 선택했다는 걸 잊지 마라.



5. 돌직구를 던져라

남친과 여사친 사이에서 뭔가 불확실한 기운이 느껴진다면 직접 물어보는 게 궁금증을 해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당신이 무엇을 어떻게 느꼈는지 적극적으로 말하고 남친이 그 상황을 설명하게 하라. 혹여 이런 질문이 남자를 못 믿는 '의부증' 환자로 만들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사랑하는 관계라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6. 신경을 꺼라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녀가 당신을 괴롭힌다면 무시하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계속 당신을 거슬리게 한다면 무례하지 않은 선에서 그녀들에게 당신의 불편한 의사를 표시해라.



이런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건 대단히 어렵다. 그러나 이 일로 혼자 고생하다 결국 이별을 맞는 건 대단히 어리석은 행동이다. 사랑은 감정만 갖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많은 역경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오경진 인턴기자 oh.kyeongjin@joongang.co.kr

[사진 KBS 2TV 드라마 '파랑새의 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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