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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위험천만! 스페이스 네트 스카이 다이빙





보이는 거라곤 깎아지른 절벽뿐인 황량한 돌사막에 한 남자가 흥분에 찬 표정으로 서 있다. 그는 멀리 공중에 떠 있는 구조물을 손으로 가리키며 저기가 자신이 갈 곳이라고 말한다. 이내 안전장치를 결속하고 줄과 고리에 의존한 채 공중으로 날아오른다.



남자가 가려는 목표는 ‘스페이스 네트’라고 불리는 구조물로 천길 낭떠러지 위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 줄로 얼기설기 엮여있어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 같지만 보기보단 굉장히 튼튼하다. 남자가 스페이스 네트에 도착했을 때 이미 꽤 많은 사람이 한 자리씩 차지하고 누워 있다.



이곳까지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험해 보이는데, 남자는 갑자기 네트 한가운데 뚫려있는 구멍 앞으로 몸을 옮긴다. 그리고는 아무 안전장치도 없이 그대로 구멍 아래로 뛰어 내린다. 극도로 아찔해 보이는 영상 마지막, 남자의 헬멧에 달린 카메라로 시점이 옮겨지자 남자는 낙하산을 펼치며 기쁨의 환호성을 내지른다.



이 영상은 미국의 스포츠 카메라 제작회사 고 프로(Go pro)에서 만든 홍보 영상이다. 고 프로는 자신들의 카메라로 담은 익스트림 스포츠 영상을 유투브 등 자신들의 홈페이지(http://gopro.com)에 공개하고 있다.



오경진 인턴기자 oh.kyeongjin@joongang.co.kr

[사진 유투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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