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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때문에…4중 추돌로 1명 사망·29명 부상

[앵커]

어제(28일) 오후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버스 3대와 트럭까지 4중 추돌사고가 나 한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습니다. 도로 위에 난데 없이 매트리스가 떨어진 사고였습니다.

송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광역버스의 오른쪽 앞부분이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습니다.

깨진 앞유리창 사이로 피투성이가 된 승객들이 구조됩니다.

어제 낮 1시쯤 서울 강서구 잠실방향 올림픽대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원인은 매트리스였습니다.

앞서 달리던 관광버스 기사가 도로에 떨어진 매트리스를 보고 정차했는데 이를 못본 경기도 광역버스와 공항버스가 연달아 들이받은 겁니다.

가운데 끼어있던 광역버스가 튕겨져 나가면서 1톤 트럭을 또다시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광역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63살 변모 씨가 숨졌고, 74살 박모 씨 등 승객 29명이 다쳤습니다.

[진학기 팀장/서울 강서경찰서 교통조사계 : 도로에 매트리스가 떨어져 있었어요. 더 이상 진행을 할 수가 없어서 장애물을 치우기 위해 차를 세운 것이라 형사적인 책임을 묻기 어렵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를 수거해 분석하면서 매트리스 유실자와 버스 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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