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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 2파전속 無김미희 후보 득표율 관건

【성남=뉴시스】 이정하 기자 = 4·29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성남중원 선거구 57개 투표소에서 29일 오전 6시부터 일제히 투표가 시작됐다.



성남중원은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정환석 후보의 박빙 승부 속에 무소속 김미희 후보가 얼마나 득표할지에 관심이 쏠린 곳이다.



전통적으로 야당이 강세를 보인 성남중원에서 옛 통합진보당 출신의 김 후보가 얼마나 득표하느냐가 선거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정 후보 측은 김 후보의 득표율을 6% 안팎에서 막는다면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고, 신 후보 측은 야권 분열로 승리를 자신하는 분위기다.



선거 초반 신 후보 측의 절대적 우위가 점쳐졌지만 '성완종 리스트' '국무총리 사퇴' 등의 여파로 여당세가 불리해지면서 두 후보간 지지도 격차도 좁혀진 것으로 각 정당은 분석하고 있다.



이날 선거의 또 다른 변수는 투표율이다. 앞서 지난 24~25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 투표 결과 6.79%에 그쳤다.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서울관악(7.39%), 인천 서구강화을(7.65%), 광주서구(9.29%)보다 낮았다.



투표율이 낮으면 새정치민주연합에 불리할 것으로 예측된다. 조직 대결로 가면 여당표를 결집한 새누리당 신 후보나 이 지역구 전 국회의원으로 텃밭을 다진 무소속 김미희 후보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이며, 개표는 중원구 성남방송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성남중원 유권자는 20만9799명이다.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은 1.1%다.



jungha98@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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