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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현장] 서울 관악을…'야권 분열' 속 혼전세

[앵커]

오늘(29일) 국회의원 4석의 주인을 가르는 4.29 재보궐선거가 치뤄집니다. 지금부터 투표소 현장 차례로 연결해보겠는데요. 서울 관악을에 있는 투표소로 먼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혜원 기자, 지금 그 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 곳 관악을 지역도 이른 아침부터 비가 조금 내렸는데요. 제가 투표가 시작된 6시부터 이곳 투표소에 나와 있었는데, 꽤 많은 시민들이 비에 아랑곳 하지 않고 투표소를 찾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사전투표 때와는 달리 '내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내 투표소'를 확인하고 투표해야겠습니다.

또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만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재보선 사전 투표율은 역대 최고치인 작년 7·30 재보선에 약간 못 미치는 7.6%를 기록했는데요.

선관위는 최종 투표율이 30% 초중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앵커]

역대 재보선을 보면 막판까지 혼전 양상을 보였는데요, 결과 언제쯤 나올까요?

[기자]

네, 결과는 이르면 밤 10시쯤 드러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네 지역 모두 박빙 구도인 만큼 개표를 끝까지 지켜봐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관악을 지역은 전통적인 야권 텃밭이지만 정동영 후보가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이른바 '야권 분열'이 일어난 지역이기도 합니다.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후보, 무소속 정동영 후보가 혼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재보선은 총 4곳에서 치뤄지는 '미니 선거'지만 성완종 리스트 파문 등 여러 현안이 맞물리면서 여야 모두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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