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대구 교통위반 제보, 앱으로 간편하게”

정지신호가 들어왔는데도 교차로에 진입, 앞차 뒤에 바짝 붙어 꼬리물기를 한다. 횡단보도 신호등이 바뀌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내달린다. 교통범칙금이나 벌점을 물어야 하는 도로교통법 위반이다. 그러나 경찰관이 직접 목격하지 않으면 증거가 없어 단속이 힘들다.



경찰청 ‘목격자를 찾습니다’ 배포

 경찰이 ‘공익신고’를 활성화해 못 보는 교통법규 위반을 집중 단속한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각종 교통법규 위반 사례를 찾아 신고할 수 있는 ‘목격자를 찾습니다’라는 스마트폰 앱을 배포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법규 위반 차량이나 운전자를 찍어 앱을 통해 실시간 제보하는 시스템이다. 제보 자료로 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하면 경찰은 1만원짜리 우산을 선물로 준다.



 대구의 공익신고는 이미 증가 추세다. 앱을 배포하기 전인 올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대구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9668건이 접수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6969건)가 늘었다.  



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