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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고 덖고 마시고, 제주 차 체험해보세요

제주에서 생산된 햇차를 주제로 한 ‘제9회 오설록 햇차 페스티벌’이 다음달 1일 개막한다. ‘제주의 봄, 차로 물들다’를 주제로 한 올해 페스티벌은 제주 서광·도순 직영 다원에서 10일까지 열린다.



햇차 페스티벌 내달 1일 개막

 행사의 백미는 서귀포시 안덕면 ‘오설록 티뮤지엄’에서 열리는 차체험 이벤트. 72만9300㎡ 크기로 조성된 서광다원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녹차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찻잎을 불가마에서 손으로 볶는 ‘덖음’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손수건에 찻물을 들이는 염색 체험 프로그램 도 마련된다.



 한라산이 정면으로 보이는 도순다원에서는 햇차를 직접 따볼 수 있다. 51만4500㎡ 규모의 녹차밭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한 뒤에는 차를 맛있게 우려내는 방법을 배운다. 오설록의 문소미(29) 티 소믈리에는 “제주 녹차는 유기물 함량이 높은 화산토에서 재배돼 다른 지역의 차보다 색이 짙고 향과 맛이 오래 남는다”고 말했다.



최충일 기자 benoi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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