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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공생회 월주 스님, 케냐 오지에 학교 기증

월주 스님(오른쪽 끝)이 아프리카 케냐에 지은 학교의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지구촌공생회]
지구촌 공생회(이사장 월주 스님)가 30일과 다음 달 2일 아프리카 케냐의 오지 마을 올로레라에 ‘태공 초등학교’와 ‘만해 중·고등학교’를 준공한다. 월주 스님의 법호를 딴 태공(太空) 초등학교는 교실 10칸과 화장실 3동을 갖추고, 유치원도 개축한다. 월주 스님은 “예전에는 유치원과 초등 1학년 과정까지만 있어서, 2학년이 되면 다른 마을로 전학을 가야만 했다”며 “양철판으로 두른 교실의 흙바닥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공부를 했는데, 교실에 들어가지 못한 학생들은 밖에서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케냐는 야생 동물의 출현도 잦아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었다.



 월주 스님은 지난해 세수 80, 출가 60주년을 맞았다. 상좌와 손상좌를 비롯해 금산사 사부대중이 1억6000만원의 학교 건립기금을 마련했다.



백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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