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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안전이 투자다] 포스코, 계층별 36개 교육과정, 안전전문가 양성학교 운영

포스코는 지난 2011년 교육장·전시관·체험실습실을 완비한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를 건립했으며, 직원안전을 위한 교육훈련 인프라를 구축했다. 사진은 화재대피훈련 중인 포스코 임직원. [사진 포스코]




포스코의 제철소 직원들은 서로 만나면 엄지손가락 치켜세우고 “안전”을 외친다. 지난 3월부터 새로 시행하고 있는 안전인사다. 상·하급자 구분없이 먼저 보는 직원이 오른팔을 자연스럽게 앞으로 뻗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안전”이라고 선창하면 상대방이 동일한 동작을 취하며 “제일”을 후창하는 방식이다. ‘안전제일’과 ‘당신이 최고’라는 격려와 배려의 의미도 담고 있다.



 포스코는 인간존중의 철학에 입각해 안전을 ‘0순위’의 가치로 생각하는 철저한 안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포스코는 무재해 산업현장을 만들어 ‘일터가 안전하고 삶이 행복한 POSCO the Great’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1월 ‘포스코패밀리 안전 SSS 페스티벌 2015’를 개최해 직원 주도의 안전 SSS(Self-directed Safety Spread) 활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일터가 안전하고 삶이 행복한 POSCO the Great 실현’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직원과 회사가 함께 힘을 모아 올해 무재해 목표를 이루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직원은 스스로 느끼고 실천하는 ‘자기 주도의 안전활동 확산’과 ‘자발적인 기본의 실천문화 정착’을 추진한다. 안전 SSS 활동은 자기 주도의 안전활동 확산을 뜻하며 직원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소한 것부터 기본을 준수하는 데서 시작한다.



 포스코는 직원 안전을 위한 교육훈련 인프라를 구축했다. 입문·리더십·전문가 과정 등 계층별 36개 과정에 대한 교육훈련 과정을 정립해 안전을 위한 필수 역량을 강화했다. 또 2011년 10월에는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를 건립해 교육장·전시관·영상관·체험실습실을 완비했다. 이곳은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포항제철소는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의 핵심이 되는 안전파트장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안전전문가 양성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제철소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도입한 과정으로 매년 두 차례 제철소 안전파트장 전원을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실시 중이다. 지난 6일 상반기 입과를 시작으로 총 69명의 안전파트장이 한 달간 강도 높은 교육과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imps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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