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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안전이 투자다]GS, 협력업체 직원까지 합숙하며 안전 교육 받게 해

GS건설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용인기술연구소에 별도의 안전교육시설을 만들어 놓고 각종 재해 상황을 실제 상황과 똑같이 시뮬레이션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리감독 임직원이다. [사진 GS]




허창수 GS 회장은 기회가 될 때마다 무재해·무사고를 위한 안전을 당부한다. 허 회장은 “사고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고 그 원인들을 제거하는 등 안전에 대한 기본원칙을 철저히 다져야 한다”면서 “사소한 위험 요소라도 최악의 상황에서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를 예측해 주도면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GS는 안전경영을 제1 경영 철학으로 각 계열사별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안전훈련장’(Safety Training Center)을 지난해 10월 설치, 안전체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여수공장 임직원과 협력사 작업자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제 현장과 동일한 시설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GS칼텍스 안전훈련장은 GS칼텍스 제2 공장 내 1만9000여 ㎡ 규모의 부지에 24개 실내·외 훈련코스, 동영상 강의실(40~70석), 보호구 전시실 등으로 조성됐다. 실외 안전훈련장엔 안전모 충격, 안전벨트 추락 등 총 17개 안전훈련시설이 설치됐다. 교육생들이 작업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실제 안전사고 상황을 경험해 봄으로써 보호구 착용과 작업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GS칼텍스는 앞으로도 안전훈련장에서 여수공장 임직원과 협력사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경험을 통한 반복적인 안전훈련 교육을 실시하고, 철저한 개인 보호구 착용과 작업절차 준수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GS리테일은 안전한 직장생활과 산업재해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전 사업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점검·교육·홍보 등의 예방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해 각 점포·물류센터에서 자율 안전점검을 실시, 위험요소를 제거한다.



계절별로는 풍수해·동절기 대비 사고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에서 테마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GS건설은 전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합숙하며 안전교육을 받는 ‘안전혁신학교’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GS건설의 안전 교육은 철저하게 현장과 실습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nb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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