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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일본 테마파크엔 호그와트성도 있어요

일본 츄라우미수족관 돌고래 쇼.




테마파크

테마파크는 익숙하지만 실패 확률이 적은 선택지다. 스릴감 넘치는 놀이기구, 화려한 퍼레이드가 있는 테마파크를 따라올 만한 가족 나들이 장소는 찾기 힘들다. 가정의 달 5월, 색다른 가족 여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해외로 눈을 돌려 보자. 재미와 즐거움을 담보하는 테마파크가 기다리고 있다.





일본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하늘을 나는 호그와트 마법사들.
전 세계에서 4억부 이상 팔린 해리포터 시리즈가 테마파크로 다시 태어났다. 2001년 오사카에 개장한 테마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에 지난해 7월 ‘해리포터 어트랙션’이 첫선을 보인 것이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스튜어트 크레이그의 손길을 거쳐 호그와트성, 마법 학교, 마법사들이 사는 호그스미드 마을이 들어섰다.



3D 영상 기술을 이용한 ‘해리포터 앤드더 포비든 저니’는 가장 인기 있는 놀이기구. 마법사가 되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무알코올 버터 맥주’나 ‘강낭콩 젤리’ 같은 마법 세계 먹거리가 색다른 재미를 준다.








일본 오키나와 츄라우미수족관

 

만타가오리·고래상어 어마어마하다.
오키나와의 대자연보다 더 감탄하게 되는 장소가 있다. 바로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츄라우미수족관이다. 미국 조지아 아쿠아리움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크다. 우선 크기에 한 번 놀라고, 수족관 건설 기술에 두 번 놀라게 된다.

 

츄라우미수족관의 랜드마크가 된 대형 아크릴 패널 수조 ‘쿠로시오 바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조다. 폭 22.5m에 높이 8.2m에 이르며 그 두께만 60㎝가 넘는다. 8.5m 크기의 고래상어가 세 마리, 7~8m에 달하는 지느러미를 활짝 펼친 만타가오리가 수족관을 자유롭게 유영한다. 이 거대한 바다 생물의 신비한 모습이 관광객을 압도한다.








일본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

 

일본 속 네덜란드.
나가사키는 일본이 외국에 처음으로 개항한 항구다. 특히 네덜란드 문물이 나가사키를 통해 일본으로 유입됐다. 하우스텐보스의 설립자 카미치카 요시쿠니는 네덜란드와 인연이 있는 나가사키에 네덜란드풍 마을을 조성했다.

 

17세기 네덜란드 시골 마을을 컨셉트로 잡고 5년이라는 기간을 투자했다. 네덜란드의 유명한 건축물을 그대로 재현했다. 6km가 넘는 운하를 만들고 40만그루의 나무와 30만 송이의 꽃들을 심었다. 꽃 개화에 맞춰 벌어지는 축제는 하우스텐보스의 또 다른 볼거리다. 5월은 장미 축제, 6월은 수국 축제와 백합 전시가 열린다.








홍콩 디즈니랜드

 

홍콩서 만나는 미키 마우스.
홍콩 디즈니랜드는 전 세계 5곳의 디즈니랜드 중에 가장 규모가 작다. 어린아이와 동반해야 하는 부모에게는 이점이 될수도 있다. 접근성도 뛰어나다. 홍콩공항에서 차를 타면 10분, 홍콩 도심에서 지하철을 타도 25분 만에 디즈니랜드가 있는 란타우 섬까지 도착할 수 있다.

 

디즈니랜드에 빠뜨릴 수 없는 것은 환상적인 퍼레이드. 메인 스트리트 U.S.A에는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미키 마우스와 백설공주, 도널드덕, 구피 캐릭터와 사진찍고 악수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 밤하늘을 수놓는 디즈니 불꽃쇼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다.



●여행박사(tourbaksa.com)를 통하면 일본 테마파크 입장권을 현지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6만6600원·하우스텐보스 5만5700원·츄라우미수족관 1만6200원. 전용 가이드와 전용 차량으로 쾌적하게 가족 홍콩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도 있다. 홍콩 키즈투어 2박3일 패키지 어른 129만원·어린이 117만7000원. 070-7017-2219.



글=양보라 기자 yang.bora@joins.com

사진=여행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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