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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 부영1~3차 2084가구 선착순 공급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 웅천동 웅천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선 부영 1~3차 공공임대 아파트 2084가구의 동호지정계약이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26일 ㈜부영주택에 따르면 여수웅천'사랑으로' 부영 1차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1~12층 9개동으로 59㎡ 96가구, 84㎡ 328가구 등 총 424가구에 대해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또 2차는 지하 1층, 지상 7~15층 22개동으로 59㎡ 180가구, 84㎡ 900가구 등 총 1080가구에 대해 계약 중이며 3차는 지하 1층, 지상 14~15층 10개동으로 59㎡ 228가구, 84㎡ 352가구 총 580세대로 구성됐다.



59㎡의 임대가격은 임대보증금 6400만원에 월임대료 37만원선이며, 84㎡는 임대보증금 7900만원에 월임대료 52만원선이다.



전세가격은 59㎡는 1억2000만원, 84㎡는 1억7000만원에 공급된다.



앞서 여수웅천'사랑으로'부영 아파트의 경우 여수 죽림에 공급한 부영 임대아파트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일었다.



이에 대해 부영측은 웅천 부영아파트는 죽림지역 아파트와 비교해 세대당 대지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공급가격이 다소 상승했다고 밝혔다.



여수죽림의 경우 용적률이 199.69% 인 반면 웅천 부영아파트는 용적률 149.73%로 용적률은 낮고 가구당 대지면적은 많아 대지비가 죽림아파트 보다 다소 상승한 것이 비싸진 이유로 꼽았다.



이와 함께 웅천 부영 아파트는 지하층 면적이 넓게 설계돼 지하층 건축비가 24형의 경우 550만원 상승됐으며, 34형의 경우도 680만원정도 상승 됐다.



가산 비용도 발코니 확장비용의 경우 건설원가 상승 및 노임 등의 상승에 따라 소폭 인상됐다.



㈜부영관계자는 "웅천1~3차 입주자모집승인에 공고된 주택가격은 법적인 기준에 의한 산정가격"이라면서 "산출가격 비교시 웅천이 높은 이유는 면적증가 탓이며, 죽림과 비교할 시 결코 가격이 높게 책정된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면적 증가는 향후 입주민들이 주택의 매각 및 재건축 시행시 지분에 대한 수익으로 확보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수시 중심지에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춘 부영 1~3차 공공임대 아파트는 23일 선착순 동호지정계약을 시작해 27일부터 29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예정시기는 1차(6-2블록)가 오는 5월, 2차(6-1블록) 및 3차(4블록)가 7월께로 전망된다.



ki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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