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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강타' 마인츠 구자철, "잠 못 잘 것 같다"

[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 미드필더 구자철(26·마인츠)이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구자철은 25일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와의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 18일 프라이부르크전에서 종아리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던 구자철은 이날 리그 5위 샬케를 맞아 공수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부상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특히 구자철은 2-0으로 앞선 후반 24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동료가 내준 볼을 강력한 왼발슛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 시즌 5호골 찬스를 아쉽게 놓쳤다. 구자철은 팀 동료인 박주호(28)와 함께 90분간 뛰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후 구자철은 마인츠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찬스를 결정 못 지어 굉장히 아쉽다. 잠을 못 잘 것 같다"

고 아쉬워했다. 이어 구자철은 "중요한 경기였다.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그 기세를 보여줬다" 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마인츠는 11위에서 8위(8승13무9패·승점 37)로 점프했다. 마인츠는 16위 파더보른(승점27)과 승점 차를 벌리며 1부리그 잔류를 위한 7부 능선을 넘었다.



유럽 축구전문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구자철에게 평점 10점 만점에 8점을 부여했다. 독일 빌트는 구자철에게 평점 3점을 줬다. 박주호에게는 2점을 부여했다. 평점 1점부터 5점까지 부여하는 빌트는 숫자가 낮을수록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의미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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