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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일주일 남은 재보선…여야 지도부, 나란히 인천행

[앵커]

다음은 국회 40초 발제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 인천 달려간 여야 대표들

4.29 재보선, 오늘(22일)로 정확히 일주일 남았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 모두 인천으로 달려갔는데요, 현장 모습 생생히 전해드립니다.

▶ 심상정 비서 경찰버스에 낙서

지난 18일이죠,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의 비서가 세월호 시위 현장에서 경찰버스에 부적절한 그림을 그린 뒤, 트위터에 올린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논란이 불거지자 당사자는 어제 부랴부랴 사표를 냈다고 합니다.

▶ 이틀 연속 빈손 주례 회동

국회에서 이틀 연속으로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이 열렸지만, 오늘도 서로 이견만 확인한 채 빈손으로 돌아갔습니다.

+++

[앵커]

오늘로 4.29 재보선이 정확히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이 여론조사 공표가 가능한 마지막 날로, 내일부터는 '깜깜이 선거' 국면이 시작되는데요. 이완구 총리의 사의 표명으로 재보선에 대한 여론의 관심도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는 양상입니다. 오늘 국회는 재보선 얘기해보지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재보선,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지금 누구보다 가장 초조한 건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일 겁니다.

두 사람 모두 여야의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이고, 또 그런 그들의 첫 번째 선거 대결이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오늘 약속이나 한 듯이 인천 서구·강화을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행선지가 조금 달랐습니다. 직접 살펴볼까요?

먼저 김무성 대표입니다. 어제 인천 강화군 석모도에 갔습니다. 연륙교가 없어서 페리를 타고 건너갔지요. 배 위에서 갈매기에게 새우과자를 주는 낭만적인 장면도 연출했습니다.

1박을 한 뒤에 오늘은 강화읍 시내에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그러니까 동선을 죽 따라가면, 인천 서구·강화을 중에 '강화'만 돈 겁니다.

강화는 새누리당의 텃밭이죠! 벌써 이곳에만 10번째 왔다는 김무성 대표, 이렇게 소감을 밝히네요.

[김무성 대표/새누리당 : 강화 와보니까 강화가 참 좋은 곳이란 것을 정말 재발견을 했습니다. 자꾸 여기 애착을 갖게 됩니다.]

특히 김무성 대표, 요즘 새누리당이 밀고 있는 재보선 콘셉트인 '새누리 아줌마' 일명 '새줌마'에 맞게 앞치마, 두건까지 두르고 직접 매운탕 요리까지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건 생선 손질, 채소 다듬기 등등 이 모든 걸 김 대표 거의 혼자했다는 겁니다. 그러자 이걸 지켜보던 김영우 수석 대변인이 한마디했더군요.

[다른 분들은 왜 앞치마 입은 거예요?]

자, 그러면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로 가보겠습니다.

검단신도시 내 노인회, 대형마트, 또 검단신도시 내 완정사거리… 이렇게 검단신도시를 중심으로 공략을 했군요.

인천 서구·강화을 중에서도 서구! 그 중에서도 야권 성향이 강한 신도시를 공략한 겁니다. 거기에 더해 감성 전략도 동원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문재인 대표/새정치연합 : 꼭 우리 신동근…좀 안됐지 않습니까. 또…3번 떨어지고 4번째 출마하는데 정말로 좀 이제 일 좀 하게 해주세요.]

새정치연합의 재보선 콘셉트는 뚜벅이 유세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문재인 대표의 유명세에 기댄 저인망식 악수 공세가 유세의 대부분입니다.

네, 여야 당 대표의 이런 행보 뒤에 가려진 후보들 혹은 선거 조력자들의 모습도 아주 눈물겨운데요. 서울 관악을의 무소속 정동영 후보, 이렇게 이발하는 장면을 직접 찍어 SNS에 올려서 기존 여야 정당의 물량공세에 맞서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광주 서구을의 정승 후보를 돕고 있는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재인 대표가 광주 서구에서 유세하고 있는 와중에, 바로 길 건너편에서 이러고 있던 겁니다.

[이정현 의원/새누리당 (어제) : 이제 한 번만 도와주십시오. 우리 정승 후보 한 번만 도와주십시오.]

네, 오늘 국회 기사는요 <여야 지도부, 나란히 인천 앞으로> 이렇게 정했고요. 재보선 관련 각종 소식들, 그리고 길거리에 붙은 선거공보물들에 얽힌 얘기들, 다 끌어모아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Q. 여 강화, 야 검단 '집토끼' 집중

Q. 투표율 낮은 재보선…'집토끼' 중요

Q. 접경지역 강화는 새누리 전통 텃밭

Q. 검단신도시엔 야권 성향 유권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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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울 정치부 기자 연결>
Q. 김무성 어제 강화도서 매운탕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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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문재인 악수하면서 '뚜벅이 유세'

Q. 문재인, 사진 촬영 제안 많이 받아

Q. 김무성 "지역발전 위해 여당 일꾼을"

Q. 문재인 "우리 신동근 일 좀 하게…"

Q. 야 "눈에 띄게 야당 지지층 결집"

Q. 여, 이완구 사의 뒤 보수 결집 기대

Q. 문창극 낙마 뒤 7·30 땐 여 승리

[앵커]

내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를 신문이나 방송에 공표하지 못합니다. 말하자면 깜깜이 선거입니다. 우리 정치부회의도 선거구별로 직접 다녀와서 유세현장을 소개하는 걸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 국회 기사 제목은 <여야 지도부, 나란히 인천 앞으로> 이런 정도로 하고 오늘 여야 지도부 움직임 전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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