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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10년 뒤 상담전문가 늘고, 교사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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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획자·상담전문가·사회복지사·산업안전관리원·환경공학기술자….

 21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내다본 10년 뒤 뜨는 직업들이다. 고용정보원은 국내 주요 직업 196개의 일자리 증감 여부를 전망했다.

홍보도우미 등 13개 직업은 10년 뒤에 2% 넘게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포함해 기계공학기술자 등 96개 직업의 일자리가 지금보다 증가한다. 이러한 분석은 향후 10년 간 직업세계에 불어닥칠 10대 트렌드에 기반한다. 로봇, 의료·정밀기기, 3D프린터와 같은 첨단 분야의 기술·제품 개발 경쟁이 심화되면서 관련 엔지니어와 전문직의 일자리가 늘고, 분야도 세분화될 것으로 보인다. 용접원·증권중개인·사진가 등 32개 직업은 10년 후 일자리가 지금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라 대학교수·교사는 일자리가 줄고 간호사·물리치료사·간병인과 같은 노인 대상 직업은 늘어난다.

세종=박유미 기자 yumi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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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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