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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 “자연법칙을 알면 낙엽 떨어진다고 울지 않는다.”

"자연법칙을 알면 낙엽 떨어진다고 울지 않는다.”

-밀리언셀러 『만행』의 저자 현각 스님





독일에서 돌아온 현각 스님을 잠시 만났습니다. 그는 존재의 이치, 세상의 이치, 자연의 이치, 우주의 이치가 바로 과학이라고 했습니다. 그걸 알면 우리의 고통이 줄어든다고 하더군요.가령 낙엽 떨어지면 다들 슬퍼서 웁니다.



그런데 낙엽이 땅에 떨어지고, 썩어서 거름이 되고, 다시 영양분이 되서 나무가 되는 걸 알면 울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고통은 늘 오해와 착각의 산물입니다. 나와 사람과 자연에 대한 오해 말입니다.



그러니 이치를 하나씩 깨달아가는 과정이 스스로 자유로워지는 길과 통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백성호 기자 vangogh@joongang.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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