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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과 출연한 김혜수 "모녀 아닌 모녀 같은 묘한 관계? 촬영장 짜릿했다" 왜?

‘김혜수 김고은’. [사진 일간스포츠]


김혜수 김고은, '다정한 엄마와 딸'



영화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 언론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이날 김혜수는 "엄마(김혜수)와 일영(김고은)의 관계는 상당히 묘하다"며 "두 사람이 피로 엮어진 관계는 아니지만 일영이 엄마에게 오게 되면서 운명의 괘를 같이 하게 된다"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김고은은 "영화가 전개되면서 엄마와 일영 사이에 오해가 생기고 또 뒤늦게 일영의 감정에 변화가 찾아오는 일이 생긴다"며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면 재밌을 것이다"라고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극 중 차이나타운의 대모이자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여인 '엄마'로 분한 김혜수는 이날 "결정하기 전에는 마음이 힘들었다"며 "결정한 뒤에는 즐겁게 촬영했다"고 털어놨다.



김혜수는 "즐거운 이야기가 아니지만, 연기하는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개입하지 않고 오롯이 영화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굉장히 짜릿했다"며 "촬영 현장에 발을 디딜 때마다 모든 것들이 온 몸으로 전율 같은 것들이 느껴져서 현장에선 그런 것들을 눌러가면서 연기를 했다. 그런 특별한 경험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고은은 강도 높은 액션 신에 대해 "이번 영화보다 훨씬 강도가 높았던 작품이 많았다"며 "이번에는 크게 힘들여서 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극중 강도 높은 액션 신을 소화한 김고은은 "따로 참고한 캐릭터는 없었다. 시나리오 열심히 보고, 감독님과 사전에 많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다"며 "액션은 그렇게 크게 힘들지 않았다. 전작들에서 많이 훈련을 받았다.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혜수와 김고은은 지난 3월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서로 언급했다.



이날 김고은은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김혜수 선배님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수 역시 김고은의 외모가 마음에 든다고 말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혜수는 "사적인 취향이지만 김고은 외형 좋아한다"며 "반가웠고 시나리오 보면서 일영이라는 인물이 왜 김고은이어야 하는지에 동의있었고 어떻게 해낼지 궁금했다. 현장에서 여러 번 감동하고 놀랐다. 저한테도 자극이 됐다"고 극찬했다.



또 "시나리오를 보면서 일영이라는 인물이 왜 김고은이어야 하는지 동의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연기를 보고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수, 김고은 둘 다 대박!" "김혜수, 김고은, 드디어 시사회!" 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이수경 등이 출연하는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혜수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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