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온라인 보험 가입 간편해지고, 저축은행 개인별 신용공여 한도 확대

저축은행이 개인에게 빌려줄 수 있는 한도가 6억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인터넷으로 보험에 가입할 때는 절차가 보다 간편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금융사들로부터 받은 건의사항을 수용키로 하면서다. 20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이 이달 첫 주 6개 금융회사를 방문, 196건의 건의사항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즉시 답변이 가능한 36건은 현장에서 해결됐다. 제도 개선과 관련된 131건 중 당국이 수용키로 한 건 71건(54%)이다.



대표적인 게 온라인 보험 가입 절차 간소화다. 지금은 온라인에서 보험에 가입할 때도 설계사를 만나 가입할 때와 마찬가지 절차를 따라야 한다. 금융사와 가입자 모두 불편하다는 의견에 따라 당국은 가입 설계서 제공 등의 절차를 생략하는 등 온라인에 맞는 절차로 정비할 예정이다. 현행 6억원인 저축은행의 개인별 신용공여 한도도 확대된다. 상환여력이 충분한 고객 확보를 위해 한도를 확대해달라는 저축은행의 요청을 받아들이면서다.



다만 현재 은행과 증권만 들어가 있는 복합점포내에 보험사 입점을 허용해달라는 요청에 대해선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답신이 나갔다. 은행과 보험사 등 이해 관계자들의 여전히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달부터 본격 운영 중인 현장점검반이 받은 건의사항은 총 617건으로으로 주당 200여건 수준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관행·제도 개선 관련 사항은 '2주내 처리 원칙'에 따라 회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민근 기자 jm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