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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하이패스 훔쳐가 사용한 렌트카 대표 검거

울산 동부경찰서는 20일 고객의 하이패스 교통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렌트카 대표 정모(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대전에서 렌트카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정씨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지난달 6일까지 장모(30·여)씨의 하이패스 교통카드로 300회에 걸쳐 통행료 240만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다.



장씨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차량을 빌려 사용한 뒤 하이패스 교통카드를 꽂아둔 채 반납했다. 경찰 관계자는 "매달 카드요금 청구서에 통행료가 찍혔지만 장씨는 그동안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며 "지난 3월 뒤늦게 내역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에서 정씨는 장씨의 하이패스 교통카드를 자신의 것으로 착각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울산=유명한 기자 famo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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