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완구 "국정, 흔들림 없이 가야"…자진사퇴론 일축

[앵커]

들으신 것처럼 이완구 총리에 대한 검찰의 수사 시작이 됐는데, 이 총리는 어제(19일)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거취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국정을 챙기겠다" 계속해서 이런 답변을 했습니다. 국정이 흔들림 없이 가야 된다면서, 물러날 뜻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밝혔습니다.

유한울 기자입니다.

[기자]

굳은 표정의 이완구 총리가 4·19 혁명 기념식장으로 들어섭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중남미 순방을 떠난 뒤 첫 공식 일정.

공식 행사보다는 거취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지만 이 총리는 사퇴론을 일축했습니다.

[이완구 국무총리 : 대통령께서 안 계시기 때문에 국정이 흔들림 없이 가야 됩니다. 국정 챙기겠습니다.]

야당이 검토하는 해임 건의안에 대한 질문에는 입을 굳게 다물었습니다.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도 참석했지만 이 총리와는 간단한 목례만 나누는 등 냉랭한 분위기였습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기념식이 열리기 전 따로 묘지를 참배하고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선거 유세 지원 일정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자진 사퇴를 우회적으로 압박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김성수 대변인/새정치연합 : 총리 자리를 욕되게 하지 말고 즉각 물러나 검찰의 수사를 받는 것이 4·19 민주 영령 앞에 덜 죄스러운 길이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정치권을 덮친 '성완종 리스트' 후폭풍은 향후 정치 일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JTBC 핫클릭

[단독] 검찰, '3천만원 주장' 그날 성완종 행적 확보"이 총리측, 유도하고 캐묻고…" 회유·협박 증언 잇따라이완구, 거취 묻자 사퇴론 일축…4·19 기념식도 '냉랭'해임건의안 베팅한 야당, 문제는 타이밍…여야 수싸움성완종 행적 추적 막바지…하이패스·네비게이션 분석이완구 총리, 4·19 기념식 참석…"국정 흔들림 없게"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