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장관과 육·해·공군 참모총장 공관에서 운용하던 ‘내빈용 차량’을 없앴다. 국방부 는 19일 “ 간부나 가족들이 군 관용차 를 사적인 용도로 이용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해당 수송부대에 복귀토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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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군 지휘부 공관 ‘내빈용 차량’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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