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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수천만원 뇌물 받은 인천 세무공무원 '구속'

   
▲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인천시 세무직 간부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를 포착해 16일 시 세정담당관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김요한기자
자동차 공매대행업체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중부일보 4월17일자 23면 보도)를 받고 있는 인천시 세무직 공무원 정모(55)씨가 구속됐다.
지난 17일 인천지법에서 열린 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박태안 부장판사는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정씨는 지난 2010년 8월부터 최근까지 자동차 공매대행업체 ‘오토마트’로부터 인천시와 맺은 계약을 연장해 주는 대가로 회식비나 휴가비 등의 명목으로 2천2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공매 차량 견인, 보관, 차량가액 평가, 공매를 대행하는 오토마트는 인천시와 지난 2003년 2월부터 최근까지 매년 자동차 공매처리 계약을 맺고 체납 차량을 한 해에 10여차례 공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오토마트가 별도의 장부를 마련하고 세무직 공무원들을 관리해온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 장부에는 공무원으로 추정되는 10여명의 이름 가운데 초성만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지난 15일 정씨 등을 체포한 뒤 16일에는 인천시청 세정담당관실을 압수수색해 자동차 공매대행 관련 계약서류와 공매 현황 등이 담긴 자료를 확보했다.

유병돈기자/tamond@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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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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