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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맞는 유산균 섭취하면 효과 100%"

‘유산균의 본고장’으로 꼽히는 덴마크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기업은 다름 아닌 국내기업 쎌바이오텍이다. 20여 년간 유산균 전문기업으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오고 있다. 미생물학자이자 쎌바이오텍 대표이사인 정명준(사진) 겸임교수에게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물었다.

Q. 유산균 효과를 못 느낀다는 사람이 있는데.

A. 미생물학자로서 유산균은 100% 효과가 있다고 장담한다. 단, 나이·성별·병력 등 자신의 체질과 장 환경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선택했을 때에 한해서다. 한 가지 균주로 아이부터 임신부·노인까지 모두 효과를 본다는 건 거짓말이다. 쎌바이오텍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복합균주를 사용한 이유다.

Q. 쎌바이오텍의 강점은.

A. 원료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우리가 담당한다. 최적의 조합을 이룬 유산균 제품을 개발하고, 소비자가 섭취할 때까지 그 품질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서다. 또 복합균주·이중코팅·한국형 유산균으로 최상의 효과를 추구한다. 제품은 오직 약국·병원, 자체 쇼핑몰에서 전문가를 통해서만 판매한다.

Q. 프로바이오틱스 구입·섭취 시 주의사항은.

A.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 있는 균이다. 샴푸·그릇을 고르듯 마트에서 아무거나 구입해서는 안 된다. 국가공인기관인 KCTC(미생물자원센터)에서 안정성·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고르도록 한다. 또 혈압·고지혈증·류머티스·혈당 강화 관련 약물은 유산균을 죽인다. 해당 약물을 복용하고 최소 네 시간 후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야 한다. 항산화작용이 강한 블루베리·아사히베리 등 베리류도 마찬가지다. 몸에 좋다고 베리류와 유산균을 함께 갈아 마시는 건 굉장히 잘못된 섭취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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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