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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리프팅' 피부와 근육 동시에 잡아줘 주름 개선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이 중년 여성 환자에게 안티에이징 시술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바노바기성형외과]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이다. 안티에이징 시술을 받으러 성형외과를 찾는 중·노년층이 늘어나는 것도 이맘때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주름이나 피부 처짐을 개선하려는 것이다. 시술은 안전하면서도 짧은 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시술별로 특징을 잘 알아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보톡스는 간단하게 주름을 완화하고, 앞으로 생길 주름을 예방하면서 인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또 필러는 꺼진 부분에 볼륨감을 줘 동안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단 피부 처짐이 고민된다면 특수 실을 이용한 리프팅이 효과적이다.

 실 리프팅은 피부 진피 아래에 의료용 실을 넣어 처진 피부를 당기고, 피부 탄력을 강화시켜 주는 시술이다.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데다 회복기간도 2~3일 내로 짧다.

흉터 거의 없고 효과 오래 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방식은 ‘리본(RE-BORN) 리프팅’이다. 메시(그물망)와 돌기가 있는 실을 이용해 위아래에서 이중으로 근육을 잡아줘 피부와 근육을 동시에 리프팅한다. 리본 리프팅은 한 번의 시술로도 효과가 오래 유지된다.

필러는 이마나 입 주변 팔자주름과 같은 깊은 주름이나 눈밑, 볼, 아래턱의 꺼진 부분 등 간단한 윤곽 교정에 사용한다. 시술시간이 짧고, 시술 후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대신 6개월~1년이 지나면 효과가 점차 사라진다. 주기적으로 시술을 받을 수밖에 없다.

단, 아테콜 필러는 효과가 반영구적(10년 이상)이다. 1999년 식약처 승인을 받은 안전한 물질이다. 하지만 필러도 잘못 시술하면 피부괴사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시술받아야 한다.

 보톡스는 과도하게 사용하는 얼굴 근육의 움직임을 억제시켜 주름을 예방해 준다. 개인의 표정 습관과 근육 발달 정도에 맞춰 보톡스를 정확히 주사하면 보다 밝고 젊어보이는 인상을 만들 수 있다. 간혹 ‘보톡스를 맞다가 안 맞으면 주름이 오히려 늘어난다’거나 ‘한번 맞으면 평생 맞아야 한다’는 얘기가 있지만 모두 오해다. 보톡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사용해 온 안전한 물질이다.

 보톡스는 이중턱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에 탄력이 떨어져 이중턱이 생기면 얼굴이 커보일 수 있다. 이때 일명 ‘에그라인 보톡스’라고도 불리는 V보톡스로 얼굴을 갸름하게 만들 수 있다. 아래턱 부위의 늘어진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면 근육이 위축되면서 얼굴 라인이 갸름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반재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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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