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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순방…경제사절단 종횡무진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KOTRA는 최근 콜롬비아 순방에서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 총 1억100만달러의 수출입 계약을 따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17일 콜롬비아 수도인 보고타에서 열렸다. KTㆍ삼영플랜트ㆍ보우실업 등 44개 한국 기업들이 106개의 콜롬비아 업체와 ‘일대일’로 만나 수출입 상담을 했다. KT는 콜롬비아 2대 도시인 메데진에 5000만 달러 규모의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수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또 시공미디어ㆍ공주대는 콜롬비아 교육혁신센터와 500만 달러 규모의 사업을 하기로 했다. 삼영플랜트는 재개발 공사용 석재를 분쇄하는 장비를 360만 달러 어치 공급한다. 보우실업(보석류)ㆍ지비스타일(아동복) 등 소비재 기업들도 현지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았다. 콜롬비아는 지난해 4.8%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중남미 성장’의 핵으로 떠올랐다. KOTRA도 자체적으로 기업들 지원에 나서면서 현지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인 ‘리니오’와 협력해 한국 제품 거래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번 주에도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경제 사절단’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쉐라톤 호텔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포함해 구자홍 LS 니꼬 동제련 회장과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등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다. 칠레에선 해르만 폰 뮬렌브록 산업협회장과 알베르또 아레나스 재정부 장관, 기업인 등 100여명이 모인다. 이 자리에선 특히 양국의 자유무엽협정(FTA)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사절단은 이어 24일엔 브라질 상파울루 산업연맹회관에서 포럼을 열어 ‘에너지ㆍ자원ㆍ자동차’ 협력 방안을 얘기한다. 역시 양국 경제인 200여명 가량이 참석한다.



김준술 기자 jso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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