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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레버쿠젠, 파죽의 7연승…3위로 도약

[AP=뉴시스]
  손흥민(23·레버쿠젠)이 90분 풀타임을 뛴 레버쿠젠이 구단 한 시즌 역대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레버쿠젠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끝난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하노버96을 4-0으로 완파했다. 레버쿠젠은 7연승을 달리며 2001~2002 시즌 기록한 팀 역대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승점 54점(골득실 +25)을 기록한 레버쿠젠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골득실 +21)를 골득실에서 따돌리고 3위로 올라섰다.



레버쿠젠은 전반 20분 외메르 토프락의 헤딩 선제골을 시작으로 하노버 골문을 폭격했다. 전반 40분에는 율리안 브란트가 왼발 슛으로 추가 골을 넣었고, 후반 4분 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 후반 25분 스테판 키슬링의 연속 골이 이어지면서 하노버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왼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폭넓은 활동 반경을 바탕으로 레버쿠젠의 공격 첨병 역할을 해냈다. 그러나 공격포인트를 추가하는데는 실패했다. 후반 37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슈팅해 한 차례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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