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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CHART

[책]

마음고전

저자: 김환영
출판사: 은행나무
가격: 1만3000원
삶의 지혜와 마음의 위안을 주는 명저들을 소개한다. 인도 우화집『관차탄트라』부터 알랭 드 보통의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까지 시대와 장르·분야를 가리지 않고 41권을 골랐다. ‘뭘 해도 일이 꼬이게 될 때’ ‘고급스러운 웃음이 필요할 때’처럼 독자가 처한 상황에 대해 고전 속 명문장들을 인용하며 해법을 제시한다.

벽 속의 요정
저자: 김성녀
출판사: 문학세계사
가격: 1만3000원
연극·뮤지컬·창극·마당놀이·드라마·영화판을 고루 누벼온 ‘천의 얼굴’ 김성녀. 극단 ‘미추’의 안주인이자 중앙대 교수, 국립창극단 예술감독까지 겸하며 내달려온 그녀의 삶은 ‘머물지 않고 끝없이 도전했고, 자신에게 투자한 만큼 결실을 맺은 삶’이다. 지금도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꿈꾸는 그녀의 비망록에 담긴 40년 연기인생이 흥미진진하다.



[영화]

땡큐 대디

감독: 닐스 타베니어
배우: 자크 검블린, 파비앙 에로
등급: 전체관람가
전신마비인 줄리안(파비앙 에로)은 언제나 도전을 꿈꿨다. 모두가 만류했지만 그는 아버지 폴(자크 검블린)과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참가한다. 수영 3.8km, 자전거 180km, 마라톤 42km의 여정을 통해 주위의 반대와 편견을 뛰어넘는다.

더 딥 블루씨
감독: 테렌스 데이비스
배우: 레이첼 와이즈, 톰 히들스턴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남편 윌리엄과 답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헤스터(레이첼 와이즈)는 자유분방한 남자 프레디(톰 히들스턴)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남편이 그 사실을 알게 된 뒤에도 헤스터는 멈출 수 없다. 격정적인 사랑은 소유욕과 집착으로 변하고, 결국 파멸로 치닫는다.



[공연]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개관 공연

기간: 4월 23~26일
장소: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문의: 02-3437-0093
구의 취수장이 국내 최초의 거리예술 베이스캠프로 재탄생한다. 개관행사로 서커스 음악극 ‘사물 이야기’가 전통 연희와 현대 서커스, 재즈가 결합된 서울형 서커스의 미래를 예견한다. 대규모 예술 불꽃공연 ‘화희낙락’, 공중 퍼포먼스 ‘시간’ 등을 선보인다.

국립현대무용단 ‘이미아직’
기간: 4월 24~26일
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문의: 02-3472-1421
지난해 초연된 국립현대무용단 안애순 예술감독의 작품. 2016년 프랑스 샤이오국립극장 초청을 앞두고 재공연된다. 한국의 전통 장례문화에 등장하는 ‘꼭두’를 모티브로, 현대사회에서 ‘죽음’의 의미를 삶과의 연장선상에 있는 또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클래식]

알렉산더 루비안체프

일시: 4월 25일 오후 6시
장소: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문의: 02-3274-8600
2007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한 피아니스트 루비안체프가 내한한다. 콩쿠르 수상 이후 러시아 등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다. 이번 내한에서는 바흐의 영국 모음곡 3번, 베토벤 소나타 31번,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7번 등을 들려준다.

소프라노 황수미
일시: 4월 26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문의: 02-3436-5929
지난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황수미의 무대. 세계적 가곡 반주자인 헬무트 도이치와 함께 슈베르트ㆍ볼프ㆍ라흐마니노프ㆍ베르크ㆍ슈트라우스를 부른다. 도이치가 한국 성악가 4인과 함께 하는 시리즈 공연 중 하나다.



[전시]

인터플레이

기간: 4월 14일~8월 23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문의: 02-3701-9500
건축ㆍ디자인ㆍ테크놀로지가 만나 관객의 감각을 확장시킨다. 4개의 공간은 각기 다른 이미지 경험을 선사한다. 그룹 아바프가 팝 프린트와 네온 조각으로 유혹한다면, TV 수리공 출신인 로스 매닝은 빛과 소리로 새로운 사유를 빚어낸다.

최고의 사치_La Stravaganza
기간: 4월 24일~6월 7일
장소: 갤러리 스케이프
문의: 02-747-4675
자유분방한 콜라주가 돋보이는 윤정원 작가의 개인전. 아무리 하찮은 사물이라도 이에 담긴 화려함이 있다는 믿음을 바로크적 화려함으로 풀어냈다. 골드와 실버로 장식된 샹들리에 아래 머리핀 등 일상적인 물건이 뒤섞여 색다른 풍경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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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