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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김의 남과 여] 불멸의 사랑

Agra, India, 2010
천일 밤을 달려온 거 맞지요

곧 우리를 받아줄 곳에 도착하게 돼요

당신과 나의 사랑은 후세에 알려질 거예요

전 그곳을 타지마할이라고 이름 지을 것입니다


케이티 김 사진작가. 패션계의 힘을 모아 어려운 이들을 돕자는 Fashion 4 Development의 아트 디렉터로 뉴욕에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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