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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23일은 세계 책의 날

책의 유통도 대형화, 자동화되었다. 파주출판도시 초입에 있는 거대한 창고형 건물은 출판유통회사 북센(Booxen)의 출판물종합유통센터다. 모든 출판사와 서점 사이에서 책을 구매하고 보관하고 포장해서 발송하는 일을 한다. 광활한 공간에 200만권의 책이 쌓여 있다. 그러나 현재의 자리에서 업무를 시작한 2004년 이후 책의 유통량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오는 23일은 세계 책의 날이다.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로 세계인의 독서 증진을 위해 UNESCO가 정한 날이다. 이 날을 기념해 한 권의 책을 주문하면 사진 속의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책이 날아 온다.


사진·글=최정동 기자 choij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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