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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수지 열애 언급 "이민호, 괜찮은 거 같더라"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43)이 소속사 가수 미쓰에이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박진영은 “사실 연애를 하는 것을 걱정하진 않는다. 안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게 걱정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박진영은 이민호에 대해 “그런데 그 친구 괜찮은 것 같더라. 아직은 판단하기 좀 이를 수도 있지만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박진영은 컴백곡 ‘어머님이 누구니’에 대해 “사실 야한 곡만 하는 건 아니다”며 “슬픈 노래도 하고 삶에 대한 얘기들도 하는데 반응이 없다. 이런 노래를 할 때 다들 ‘너 답다’고 말해준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허리가 가늘고 힙이 큰 여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성 분들이 욕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유쾌하게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박진영은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에는 피처링으로 랩퍼 제시가 함께하게 된 배경에 대해 “앨범 발표 전 수지가 곡을 들려달라고 했고 제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유희열은 “수지의 말을 잘 들은 것 같다”고 말했더니 박진영은 “수지 말은 잘 들어야 한다. 심지어 회사 이름도 JYP에서 SJ로 바꾸자는 말이 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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