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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 기억할게"…도심 곳곳 세월호 1주기 추모 집회

[앵커]

세월호 1주기 후 첫 주말인 오늘(18일) 서울광장 등 곳곳에서 추모 집회가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어제 서울광장에서 열린 '촛불로 배 형상 만들기'에서는, 4450여 개의 촛불이 켜졌습니다.

고석승 기잡니다.

[기자]

노란 손수건과 꽃다발을 든 엄마들이 서울역 광장에 모였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잊지말자','기억할게' 라고 쓰인 깃발을 들고 율동을 선보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는 '엄마의 노란 손수건' 회원 300여 명이 서울광장으로 추모 행진을 벌였습니다.

세월호 참사 1주기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서울 종로, 명동 등 곳곳에서 세월호 인양과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집회가 잇달아 열릴 예정입니다.

민주주의서울행동 등 200여 명은 낮 1시 반부터 명동성당에서,참여연대는 낮 2시부터 종로구 통인동에서 시작해 서울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낮 3시부터는 서울광장에서 유가족과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세월호 범국민대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청와대 인간 띠잇기'를 위해 청와대 방면으로 이동할 계획이어서 경찰과의 충돌이 우려됩니다.

어젯밤 서울 광장에서는 4,160개의 촛불로 배의 형상을 만들기 위한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이란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4,475개의 촛불이 켜졌고 주최측은 오는 20일 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의 이미지로 세계기네스협회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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