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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꿀팁 7가지


건강엔 ‘집밥’이 최고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일이 바빠서, 또는 요리에 자신이 없어서 음식을 사먹는 경우도 많다. 외식을 하면서도 건강은 지키고 싶다면 건강 전문 웹진 마인드바디그린에서 소개하는 꿀팁 7가지를 참고하자.

1. 방문할 식당에 어떤 메뉴가 있는지 미리 숙지하고 가자.
식당에서 메뉴판을 보고 서둘러 정하는 것과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곱씹은 다음 정하는 것엔 차이가 있다. 식당에서 바로 메뉴를 고를 경우 그 순간 먹고 싶은 것을 선택할 확률이 높은 반면, 미리 메뉴를 고민해올 경우 칼로리와 영양소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을 고려하게 되기 때문이다.

2. 식전 빵은 생략하자.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 빵이 제공되면 아무 생각 없이 집어먹기 쉽다. 하지만 다이어트의 최대 적은 하얀 밀가루가 잔뜩 들어간 빵이다. 본 요리만으로도 칼로리는 충분히 차고 넘치니 식전 빵은 손에서 내려놓자.

3. 식사 전, 건강한 음식으로 미리 배를 채워놓자.
미리 간식으로 어느 정도 허기를 면하면 폭식을 막을 수 있어 좋다. 건강에 좋으면서도 먹기 편한 사과나 방울토마토 등을 추천한다.

4. 단순한 요리를 선택하자.
일반적으로 양념이 많이 가해진 음식일수록 건강에 더 좋지 않다. 그러니 재료가 원상태와 가장 가까운 음식을 먹는 것이 현명하다.

5. 사이드 메뉴는 샐러드로. (단 드레싱은 빼자)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사이드 메뉴에 관대한 경향이 있다. 흔히 사이드 메뉴로 선택받는 음식은 웨지 감자나 치즈 스틱 등 기름진 음식이 대부분이다. 사이드 메뉴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먹기에 가볍고 건강한 샐러드를 먹되 건강관리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드레싱은 빼자.

6. 간을 싱겁게 해달라고 요청하자.
한국인들이 음식을 짜게 먹는 편이라는 것은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싶은 사실이다. 특히 사먹는 음식의 경우 맛을 내기 위해 더욱 간이 많이 돼 있어 건강에 해롭다. 음식을 주문할 땐 미리 간을 싱겁게 해달라고 말하는 것이 올바른 나트륨 섭취를 위한 첫걸음이다.

7. 충분한 노력했으니 스트레스 받지 말자.
위의 사항들을 지키며 건강한 외식을 하기 위해 노력했는가? 그렇다면 식사하는 동안 “아 집밥 먹고 다녀야 하는데”라며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 스트레스를 받으며 먹을 때 더 살이 찐다는 유명한 연구결과도 있다. 먹을 땐 즐겁게 먹는 것이 정신 건강에도 좋다.


김지향 인턴기자 kim.jihyang@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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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