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당신을 고민하게 만드는 ‘나쁜 친구들의 특징 6가지’

[사진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스틸컷]

함께 있어도 전혀 마음이 편하지 않고, 오히려 당신을 고민하게 만드는 친구가 있는가? 그렇다면 헬로기글스에서 소개하는 ‘나쁜 친구들의 특징 6가지’를 참고하며 그 친구와의 관계를 되돌아보자.

1. 함께 있을 때 마음이 불편하다.
함께 있을 때 마음이 편치 않은 사이를 진정한 친구 관계라 할 수 있을까. 같이 있을 때 꼭 즐거워야만 좋은 친구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당신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고 눈치 보게 만드는 친구는 좋은 친구라 할 수 없다. 당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2. 당신의 고민을 방치한다.
당신의 고민이 무엇인지 뻔히 알면서도 방치한다면 진짜 친구라 하기 어렵다. 친구의 어려운 일에 무조건 발벗고 오지랖을 부리라는 말이 아니다. 분명한 사실은 충분히 고민을 들어줄 수 있고, 도와줄 수 있으면서도 귀찮은 일에 휘말릴까봐 당신을 방치하는 사람은 좋은 친구가 아니라는 것이다.

3. 당신의 생일을 잊는다.
생일이란 챙겨달라고 하긴 철없어 보일 것 같고, 또 그냥 넘어가기엔 섭섭한 존재다. 서로 생일을 챙기지 말자는 합의가 있지 않았다면 축하한다는 말 한 마디 정도는 하는 것이 친구간의 예의다. 당신의 생일 때 안부 인사조차 없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자신의 생일은 챙겨주길 바란다면 최악의 친구다.

4. 충고가 아닌 핀잔만 늘어놓는다.
정말 좋은 친구는 나의 실수에 슬기로운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다. 거기까지 능력이 닿지 않는다면, 마음이 편해질 수 있도록 장난을 쳐주는 친구도 좋은 친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나쁜 친구는 “네가 그렇지 뭐” “솔직히 너 그 때 좀 오버했었어” 등 아무런 도움도 안 되고 기분만 나빠지는 핀잔만 늘어놓는다.

5. 자주 약속을 취소한다.
약속을 잡을 때 “일단 그 날 보는 걸로 하자”고 말하는 친구는 조심하자. 그날 다른 일정이 생기면 언제든 당신과의 약속을 취소하겠다는 뜻이다. 이런 친구들의 경우 대체로 미안해하는 기색 없이 당일 약속 취소도 밥 먹듯 하곤 한다. 당신을 소중히 하는 친구라면 약속을 이렇게 홀대하진 않을 것이다.

6. 당신을 깎아내리는 말을 한다.
상대방을 비하해 자존감을 낮추는 행동을 젊은층에선 ‘가격 후려치기’라고 한다.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너 요즘 몸매 관리 안 하니?” “솔직히 네 나이면 꺾였지” 등의 말을 즐겨 한다면 당신은 이미 가격 후려치기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친구는 당신의 자존감을 깎아먹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당신의 가치를 알아보고 높이 살 줄 아는 사람이다.


김지향 인턴기자 kim.jihya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