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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끼를 부탁해…세프들의 행복한 한끼

[헤렌] 매주 월요일 밤, 스타의 냉장고 속 숨은 재료로 근사한 요리를 선보이는 세 명의 셰프가 한자리에 모였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풍미를 더하는 그들이 프로그램 속 베스트 레시피와 함께 행복한 한끼를 위한 특별한 마이너스 푸드, VB 메타그린을 제안한다.





요리의 또 다른 언어, 공감
샘 킴_보나세라 총괄 셰프




샘 킴이 있는 곳은 어디나 주방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물론이고 시즌 2를 시작한 ‘진짜 사나이’에서 그의 보직은 무려, 취사병이다. ‘보나세라’의 일정까지 마치고 나면 그는 SNS를 통해 진행 중인 ‘함께 쿠킹’을 위해 또 다른 주방으로 향한다. “일주일 내내 TV에서 먹방만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셰프로서 먹는 열풍이 반갑지만 지금의 흐름을 보다 건강하게 바꿔보고 싶은 욕심도 있어요. ‘진짜 사나이’도 60만 군대의 식단을 바꾼다는 포부로 시작했고 ‘함께 쿠킹’ 역시 셰프의 요리는 그저 관상용이라는 편견을 허물기 위해 계획한 푸드 캠페인이죠.” 하얀 식탁보가 깔린 커다란 식탁에 대가족이 모두 둘러앉아 왁자지껄 떠들며 식사하는 이탈리아 가정집의 풍경에 반해 요리를 배우기 시작한 샘 킴. 그에게 음식이란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수단이자 대화의 물꼬이며 다양한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질료이기도 하다. 그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끼니때마다 다이어트를 위해 칼로리를 계산하고 배가 미처 부르기도 전에 숟가락을 놓는 행동이 하루 세 번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망가뜨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샘 킴은 살이 찔까 걱정이라면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거나 소화를 돕는 뷰티 푸드를 먹는 습관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중성지방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도록 도와요. 중국인들이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녹차를 마시는 것도 이 때문이죠. 수시로 녹차를 마시는 게 어렵다면 알약 형태의 ‘VB 메타그린’을 가지고 다니며 하루 한 번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메타그린은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풍부한 뷰티 푸드이거든요.” 실제로 보나세라에서도 해산물을 요리할 때 녹차를 이용하고 이탈리아 음식을 양껏 즐긴 손님에게 녹차를 대접해 리프레시 타임을 선사한다. VB 메타그린이 있다면 오늘 저녁 식사는 한껏 즐겨도 좋겠다는 생각이 슬며시 든다. 샘 킴의 저서에 쓰여 있는 그 문구처럼 한끼 식사는 그 순간의 내 모든 것을 의미하므로. ‘What you eat is who you are(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


BEST RECIPE → 안초비 파스타

안정환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만든 파스타다. 안초비, 애호박, 빵가루만으로 만들어 느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안정환 씨가 깨끗하게 한 그릇을 비워 더욱 기억에 남는다. 탄수화물 위주인 이탈리아 음식을 먹기 전에 VB 메타그린을 먹으면 체지방 관리는 물론 신진대사도 활발해져 칼로리와 영양 관리를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VB 메타그린 600mg×90정, 5만원대.





소박한 한끼가 만든 위대한 밥상
정창욱_비스트로 차우기 오너 셰프




밤 10시, 불이 꺼져 적막이 감도는 한갓진 골목에 유일하게 빛이 새어나오는 가게가 있다. 통창 너머로 정갈하게 놓인 테이블이 보이고 식사를 즐기는 이들의 모습에 레스토랑이라 짐작할 뿐, 간판마저 눈에 띄지 않는 이곳은 <냉장고를 부탁해>의 맛깡패, 셰프 정창욱이 운영하는 ‘비스트로 차우기’다. ‘젓가락으로 먹는 양식’을 만든다는 그의 말에서 한끼 식사에 대한 그의 철학이 엿보인다. 식사 예절을 지키느라 음식의 맛과 분위기는 미처 즐기지 못하는 여느 프렌치 혹은 이탤리언 레스토랑과 달리 비스트로 차우기에서는 매번 셰프가 정한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즐겁게 ‘먹기만’ 하면 된다. 하루 한끼는 늘 마음껏, 행복하게 먹자는 주의인 그에게 VB 메타그린의 등장은 그래서 더욱 반갑다. “아모레퍼시픽은 실제로 제주에 녹차 다원을 운영 중이고 오랫동안 녹차의 기능성을 연구해온 브랜드로 알고 있어요. 녹차에 대해서라면 어느 브랜드보다 정통한 곳에서 카테킨 성분으로 VB 메타그린을 만들었으니 더욱 믿음직하죠.” 일본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란 그는 지금도 매일 녹차를 마신다. 특히 고열량의 지방 혹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날에는 녹차의 효능을 더욱 빠르게 느낀다. “VB 메타그린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녹차 카테킨뿐만 아니라 구아바 잎 추출물을 부원료로 함유해 체지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큰 효과가 있대요. 게다가 비타민 C가 함유돼 항산화 효과도 뛰어나고 유해 산소로부터 체내 세포를 보호해주지요. 맵거나 짠 야식을 자주 먹는 이들이나 생활 습관이 불규칙해 수면 패턴이 일정하지 않다면 VB 메타그린을 꾸준히 복용하길 권하고 싶어요. 저 역시 녹차를 음용하는 습관 덕분에 튀긴 음식을 마음껏 먹어도 위에 전혀 부담이 없거든요.”

식사를 하는 시간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최고의 성찬을 맛있게 먹으면 충분하다고 말하는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선보인 수많은 음식 중 베스트 레시피를 공개하기 위해 주방으로 들어갔다. 평소에 먹고 싶어 하던 음식을 팔아야겠다는 생각에 문을 연 레스토랑에서 진심을 넣어 요리하는 그의 음식은 그게 무엇일지라도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다.


BEST RECIPE → 삼겹살 플레이트

우리나라 사람들은 돼지고기에 대한 편견이 있다. 튀김 요리는 좋아하면서도 돼지고기 비계는 극도로 싫어하는 것은 모순된 감정 아닐까. 삼겹살 플레이트는 평소 나의 생각이 그대로 드러난 요리다. 돼지고기와 배추만 가지고 만든 것으로 먹기 전에 VB 메타그린을 3알 복용하면 고열량의 지방을 먹었다는 불편한 마음도 사라질 것이다. VB 메타그린이 마이너스 푸드 역할을 할 것이므로.





불가리아에서 온 그린 테이블
미카엘 아쉬미노프_젤렌 오너 셰프




불가리아를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던 사람일지라도 우리나라의 유일한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ZELEN)’의 문을 열면 이 나라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불가리아 국기 색을 그대로 닮은 짙은 녹색 넝쿨이 뻗은 담장을 따라 고풍스러운 외관의 건물에 들어서면 붉은 테이블 매트와 녹색 의자가 만드는 선명한 내부는 이국적이면서도 예스러운 이미지를 전한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유일한 외국인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는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일하던 중 가족과 함께 마음껏 고국의 음식을 만들고 싶어 낡은 건물을 구입해 지금의 젤렌을 만들었다. 불가리아어로 ‘녹색’을 의미하는 젤렌의 중심에는 파릇파릇한 그린 푸드가 있다.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데일리 샐러드, 돼지 안심 요리마저도 피클에 돌돌 말아 그릴에 구워 그린의 향취를 더했으니. 그러나 젤렌의 대표 메뉴는 단연 불가리아에서 직접 공수한 효소로 만든 요거트를 호박 위에 끼얹은 ‘요거트 주키니’다. “불가리아는 불가리커스와 서모필러스라는 고유의 유산균으로 요거트를 만들어요. 이것들은 대륙성기후에서만 배양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만들기가 쉽지 않죠. 사람들이 불가리아 요거트를 ‘신의 선물’이라 부르는 이유예요. 저희는 모국에서 가져온 유산균으로만 요거트를 만든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죠.”

식사 시간이 되면 한자리에 모여 앉아 식탁 가득 풍성하게 음식을 차려놓는 불가리아의 인심을 그대로 베풀어놓은 젤렌의 테이블은 늘 풍요롭다. 양껏 즐긴 후 열량이나 탄수화물, 지방 등의 영양소를 컨트롤해야 할 때 VB 메타그린을 먹는 것이 미카엘의 노하우다. “한국에서 녹차를 처음 접했을 때 굉장히 신선했어요. 불가리아에도 유명한 허브티가 많은데 녹차만큼 깔끔한 뒷맛을 가진 차는 없었거든요. 찾아보니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떫으면서도 개운한 뒷맛을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그 카테킨으로 만든 VB 메타그린이라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젤렌이 그렇듯 녹차는 그에게 또 하나의 그린 푸드다. 미카엘 셰프가 불가리아에 요거트가 있다면 한국에는 녹차가 있다고 말한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BEST RECIPE → 바나나 크레이프

크레이프는 프랑스 디저트이지만 내 인생의 소울 푸드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일요일 아침마다 크레이프를 먹는 것이 우리 집의 관례였다. 엄마가 반죽을 빚어 프라이팬에 얇게 편 후 노릇하게 굽기 시작하면 그 냄새에 홀리듯 깨 부엌으로 내려가 다 함께 아침 식사를 하곤 했다. 물론 아이스크림에 초코 시럽까지, 열량이 높은 편이니 VB 메타그린으로 몸매와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좋다.




editor 헤렌 이기항, photographer 헤렌 장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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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