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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40여만㎡ 알루미늄 메카조성 ‘논산시대’ 개막 알려

[사진 알루코그룹]




구 동양강철의 새로운 기업인 알루코그룹은 충남 논산지역에 Smart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세계적인 알루미늄 메카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알루코는 알루미늄 압출 관련 그룹사 간 일관 생산 체계를 구축하여 원자재 생산부터 최종판매까지 One-Stop-System을 완성했지만 그룹사가 국내 지역별 분산에 따른 물류 비효율성이 발생되어, 논산에 대규모 신규 투자를 통해 대전을 비롯해 서울, 울산, 옥천, 화성 등 전국 5곳에 퍼져 있는 본사와 공장, 그리고 연관 협력업체들을 모두 논산으로 집대성 예정이다.



이미 충남 논산시 양지 제2농공단지에 1단계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생산을 개시했다. 2010년 9월 논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논산시 연무읍 일원 양지 제2농공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한 이래 총 210억 원을 투자해 부지조성 및 생산공장 건립에 들어갔다. 부지 10만 6000㎡에 1만 4000㎡ 규모의 1단계 공장을 완공하고 1차로 ㈜알루코의 알루미늄 커튼월 제조라인 및 계열사인 현대알루미늄㈜의 건축용 알루미늄 거푸집(Al-form) 라인의 생산을 개시했다. 또 다른 계열사인 ㈜고강알루미늄과 ㈜알루텍이 순차적으로 입주,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알루코그룹은 양지 농공단지 외에도 인근인 논산시 가야곡면 일원의 부지 29만 60000㎡ 면적에 추가 생산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부지대금 납입을 시작으로 공장건설이 진행될 계획이며 양지 농공단지와 함께 향후 가야곡 농공단지 건설이 완료되면 논산 지역에 총 부지 40만 2000㎡ 규모의 매머드급 알루미늄 제조 공단이 조성된다.



또한, 국내최초로 유럽형시스템인 원료투입부터 포장출하까지 One-Stop Smart 자동화 알루미늄 설비시스템을 도입하여 고품질과 대량생산체계시스템 갖춘 미래형 제조공장으로 구축예정이다. 이는, 현재의 중국, 동남아국가의 저임금 원가체계의 제품들에 대한 대비책이기도 하다.





논산을 원자재 제조에서부터 첨단산업용 부품소재 가공 및 제조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대의 원가경쟁력을 갖춘 최첨단 알루미늄 부품소재 생산 메카를 형성하고, 2020년에는 종합 알루미늄 단지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이다.



박석봉 대표이사는 "논산을 국내 최대의 최첨단 알루미늄 부품소재 생산 메카로 육성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산업단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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