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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하베스팅 뜻은? 버려진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10대 유망기술'

‘에너지 하베스팅’. [사진 중앙포토]






에너지 하베스팅 뜻은? 버려진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10대 유망기술'





에너지 하베스팅은 말 그대로 주변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수확해 쓸 수 있는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기술이다. 이미 가공된 한정적인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운동 에너지나 주변 환경을 이용해 에너지를 수확하는 개념이다. 에너지 하베스팅은 에너지의 무한한 사용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에너지 하베스팅은 에너지를 무한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 받는 미래 에너지 기술이다.



에너지 하베스팅의 대상이 되는 주요 에너지원은 진동, 사람의 움직임, 빛, 열, 전자기파 등이다.



‘에너지 하베스팅’은 이미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세계 에너지 하베스팅 시장규모는 2020년 약 4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스마트폰을 통한 혈당, 혈압, 심박 등의 측정, 시각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지팡이, 스티커 하나로 노년층의 건강을 검사할 수 있는 바이오 스탬프 등이 우리 사회의 격차를 줄여줄 10대 유망 기술로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박영아)은 과학기술 발전의 혜택을 더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회적 약자의 복지에 기여하며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우리 사회 격차 줄여줄 10대 미래유망기술’을 선정하고 지난달 발표했다.



건강관련 기술이 눈에 띄었다. 스마트폰의 센서나 카메라 등 액세서리를 통해 혈당, 혈압, 심박수 등 생체정보를 측정하고 결과를 바로 전송하는 ‘스마트폰 진단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건강 예측과 질병 예방을 도모하는 ‘의료 빅데이터 기술’ 등이다. 또 반창고나 스티커, 문신처럼 센서를 피부에 붙여 몸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바이오스탬프’(신체부착 센서기술), 나노 소재를 활용해 폐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등도 우리 사회 격차를 줄여줄 유망 기술로 선정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에너지 하베스팅’.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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