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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먹기도 귀찮다” CJ제일제당, 컵반 4종 출시

[사진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간편대용식(HMR)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말아먹는 밥’이라는 카드를 꺼냈다. 따스한 국과 함께 한 끼 식사를 간편히 해결하고 싶지만, 시간이 마땅치 않은 직장인들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서다.



CJ제일제당 측은 “1인가구 비중이 지난해를 기점으로 25%를 넘어섰다“면서 ”2025년까지 전체 가구의 3분의1이 1인가구가 될 것“이라고 봤다. 현재 3조원 규모인 HMR 시장도 최근 3년간 연평균 46%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그래서 나온 제품이 ‘햇반 컵반’이다. 컵반은 기존의 컵밥류에서 아쉬운 점으로 꼽혔던 ‘밥맛’을 개선한 제품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냉동밥이 아닌, 자사의 대표 상품인 햇반을 활용했다. 이번에 출시된 컵반은 미역국밥·황태국밥·사골곰탕국밥·순두부찌개국밥 등 4종류로, 햇반과 액상소스 등을 용기에 넣고 끓는 물 300mL를 넣으면 조리가 완성된다. 물 230mL를 넣고 4분간 전자레인지에 조리해도 된다.



CJ제일제당 햇반팀 총괄 최동재 부장은 “최근 간편대용식 시장에서도 보다 높은 품질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면서 “급하게 한끼를 때우는 것이 아니라,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한끼’라는 점에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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