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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풀리면서 ‘봄소풍족’ 캔버스화 판매 늘어

[사진 ABC마트]
날이 풀리면서 봄소풍을 가는 인구가 늘어나 캔버스화 판매가 상승했다. 국내 최대 신발 멀티샵 체인인 ABC마트가 이달 1~15일 캔버스화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상승했고, 지난달 1~15일에 비해서는 2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캔버스화는 천으로 만든 스니커즈 중 밑창에 얇은 고무를 댄 가벼운 운동화다. 반스·컨버스·백야드·수페르가 등이 잘 팔리고 있다. 이하연 ABC마트 마케팅팀장은 “봄을 맞아 걷기 좋고 간편한 캔버스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날이 더 풀리는 4월말~5월초까지 판매량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캔버스화를 두고 유통가에서는 이벤트전이 한창이다. 오픈마켓 11번가는 발 사이즈에 따라 인기 신발을 증정하는 ‘신데렐라를 찾습니다’ 이벤트를 28일까지 진행한다. 11번가 여성 코너인 ‘레이디스라운지’에서 매일 1가지 신발씩 총 14종류를 공개한다. 고객 누구나 발 사이즈를 입력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날 오전 11시에 사이즈를 맞힌 141명의 고객에게 신발이 증정된다. 나이키ㆍ아디다스 등 인기 운동화는 물론 골든 구스, 겐조 등 수입 신발 브랜드도 있다.



박민정 11번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그룹장은 “11번가의 주고객인 20~30대 여성층의 로망인 ‘신데렐라’에서 모티브를 착안해 ‘펀핑(fun+shopping)’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ABC마트에서도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까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반스 운동화를 착용한 ‘착샷(착용 + 샷)’을 올리고 ‘#ABC마트 #반스 #반스스타일’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리면 응모가 가능하다. 20명을 추첨해 반스 신발교환권을 증정한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사진 ABC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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