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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학자 및 기업대표들과 경제발전 현황 논의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5일]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좌담회를 주재한 가운데 현 경제동향과 경제업무를 놓고 전문학자와 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들은 후 “함께 노력해 올해 성장 주요목표 완수를 위한 기초를 잘 다지고 중국 경제의 중고속 발전을 유지해 중고급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일부 유명 경제학자를 비롯한 중싱(中興, ZTE), 하이얼(海爾), 신쑹(新松)로보트, 왕이(網易) 등 기업 대표들이 현 경제동향과 기업의 구조전환 및 혁신발전을 놓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들은 모두 “맞춤조정 등 정책이 어느 정도 하향압력을 해소했지만 시장 수요가 여전히 침체에 놓여 있어 안정적 성장이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리커창 총리는 “현재 신구(新舊)산업과 발전동력 전환이 지속적으로 관건 시기에 놓여 있고, 긍정적 요소와 신흥역량 또한 모아지며, 업종과 지역이 분화 추세로 나아가는 동시에 발 빠르게 구조조정을 단행한 기업과 업종 및 지역이 양호한 상태를 보인다. 하지만 하향압력이 여전히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며 장기적 호전에 자신감을 갖는 동시에 더 큰 어려움과 도전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한다. 특히 신생역량 육성에 힘을 쏟아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잘 붙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안정성장의 총기조를 바탕으로 구간조정에 맞춤조정의 강도를 더해 새로운 상황와 문제를 놓고 다양한 정책도구를 이용하며, 안정성장, 취업보장과 효익 증대 등 기본적 판도를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리커창 총리는 “안정성장과 구조조정의 균형을 잘 파악해야 한다. 정부업무보고에서 정한 대로 대중창업과 만인혁신, 공공제품과 공공서비스 이 두 개 엔진을 증대하고, ‘인터넷+’ 행동계획을 추진하며, 중국제조2025를 시행하는 한편 중국장비의 해외진출과 국제생산력 협력을 추진하고 정보인프라 건설을 강화해 현대서비스업을 발전시키는 등의 안정성장, 구조조정을 위한 강력한 조치로 내재된 거대한 내수 잠재력을 방출할 수 있다. 정책적 조치와 관련 사업 시행을 통해 취약한 분야의 정확한 투자 확대와 혁신과 창업 및 정책의 조합을 완비해 경제의 안정성장과 구조최적화를 촉진하는 새로운 동력을 형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어서 “경제의 안정성장은 개혁과 혁신적 동력원을 충분히 이용해야 한다. 정부는 자가개혁에 힘을 실어 행정 간소화와 권력 이양, 완화와 관리의 결합이 지속적으로 폭넓게 추진되어 행정승인절차를 더욱 줄이고 시장의 활력과 발전을 제약하는 각종 구속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재정, 세금, 금융, 가격, 투융자 등의 개혁 또한 동시에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동시에 개혁 보너스를 방출시키도록 한다. 그리고 개방의 문을 더욱 활짝 열고 국제 협력경쟁에 적극 동참해 발전의 공간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04월 15일 01면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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