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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아시아 부호 겨냥 빌라 사업

이랜드그룹이 세계 최대 골프리조트 업체인 중국 미션힐즈와 최고급 빌라 분양사업에 나선다. 이랜드 측은 15일 중국 선전 미션힐즈 본사에서 박성경(58) 이랜드 부회장과 켄츄(41) 미션힐즈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 리조트 내 빌라 분양 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 업체 미션힐즈와 손잡고
제주도 등에 테마파크·리조트

 이랜드는 앞으로 국내에 건설할 테마파크와 리조트에 건설될 호텔·골프장·고급 빌라의 분양을 미션힐즈에 맡길 예정이다. 미션힐즈 측 역시도 자신들이 건설하고 있는 대형 쇼핑몰과 쇼핑 거리 등의 부동산 개발 사업에 이랜드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랜드그룹은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테마파크와 리조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도에서 개발 사업이 활발하다. 이랜드 측은 제주도에 ‘한국판 디즈니랜드’를 컨셉트로 한 대형 테마파크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까지 5000억원을 추진해 호텔과 놀이공원 등을 건설하며, 리조트 내에는 대규모 고급 빌라촌도 들어서게 된다. 이랜드 측은 “아시아 부호들을 상대로 빌라를 분양하면 곧 국내에 대규모 외화 투자와 같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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