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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전화금융사기 피해 … 60·70대 < 20·30대

최근 전화금융사기가 급증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13일 경찰청이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화금융사기는 2451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16건보다 86% 증가한 수치다. 피해액도 319억원으로 지난해(161억원)보다 93%가 늘었다. 전화금융사기는 2006년 국세청 과징금 환급을 빙자한 사기 사건이 처음 신고된 이후 올 3월까지 총 5만2451건, 5731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2011년(8244건) 이후 감소추세였으나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다. 노년층에 집중됐던 피해자 연령층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화금융사기 7635건(피해액 974억원)이 발생한 가운데 30대 피해자(19.5%)가 가장 많았다. 경찰은 전화금융사기가 지능화하고 신종수법이 등장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유성운 기자 pirat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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