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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크라우드 펀딩의 기적…미국 사회에 온기

[앵커]

네티즌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서 불치병 환자들 돕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니라 미국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 얘기입니다.

뉴욕에서 이상렬 특파원입니다.

[기자]

선천성 기형을 갖고 태어난 15살 오스틴.

지금까지 크고 작은 수술을 받은 오스틴은 53번째 수술비용 4000달러를 마련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오스틴을 도우려는 네티즌들의 성금이 답지하면서 11개월만에 28만달러, 우리 돈 3억원이 넘었습니다.

집에서 직장까지 매일 34킬로미터를 걸어서 출근하던 제임스 로버트슨.

온라인에서 그에게 자동차를 사주자는 모금이 벌어져 두 달 만에 약 4억원이 모였고, 그에겐 자동차는 물론 아파트까지 생겼습니다.

[제임스 로버트슨 : 돈을 모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겐 그 분들이 영웅입니다.]

아이디어가 넘치지만 사업자금이 부족한 기업가들에게 크라우드 펀딩은 창업 자금을 모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김형수/'이원' 대표(시각장애인용 시계 개발) : 초기 투자자 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사업자금을 확보하는데 성공했고요. 또한 제품을 세계 각국에 알리는데도 크게 도움을 줬습니다.]

자선 모금에서 창업자금 마련까지 다양한 크라우드펀딩이 미국 사회에 온기와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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