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코끼리는 발, 기린은 혀…동물들의 봄맞이 건강검진

[앵커]

봄을 맞아서 동물원의 건강검진이 시작됐습니다. 코끼리는 발을, 기린은 혀를 잘 봐야 한다고 하네요.

그 모습, 백수진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코끼리 하티가 지시에 맞춰 발을 들어올리자 사육사가 상처를 확인하고 소독약을 뿌립니다.

2t이 넘는 몸무게를 지탱해야 하기 때문에 코끼리의 발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린이 나무 위에 매달린 먹이를 먹는 동안 사육사는 눈금을 확인합니다.

한 살밖에 안 됐지만 키는 3m를 훌쩍 넘습니다.

먹이를 낚아채는 혀는 50cm에 달합니다.

기린의 혀 길이는 이렇게 먹이를 멀리 두고 혀를 밖으로 꺼내게 해서 재야합니다.

기린은 빠르게 자라는 동물이라 각종 성장지표를 통해 영양상의 문제를 확인합니다.

생후 40일 아기 사자의 첫 건강검진입니다.

겁이 나는지 앞발을 허우적대며 울어봅니다.

수의사의 품에 안겨 청진기와 초음파 검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자카스 펭귄 이쁜이가 저울 위로 올라갑니다.

2805g이 나왔습니다.

지난해보다 100g이 오른 건강한 상태입니다.

동물 친구들의 건강검진은 어린이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입니다.

[장유진/부천 원종동 : 펭귄들이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2400여 마리 동물들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환경에 잘 적응하는지를 점검 받습니다.

JTBC 핫클릭

아기 코끼리, 부모 도움 받으며 비틀비틀 '첫 걸음마'피부병 걸린 말 타고 교육?…초등학생 승마교실 '경악''여긴 어디?' 네팔 도심에서 코뿔소 난동…7명 사상"보신탕 안 돼요" 한국 식용견 57마리, 미국으로 입양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