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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전소민 열애 인정, 냉장고를 부탁해 '윤현민'편 중 정형돈 발언 화제

윤현민 전소민 열애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현민이 전소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냉장고 속에서 발견됐던 종이 개구리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3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윤현민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MC김성주와 정형돈은 윤현민의 냉장고 안에서 종이 개구리를 발견해 이를 추궁했다.

이에 윤현민은 “소유진 누나 편 방송을 봤다. 소유진 누나 냉장고는 너무 화려했는데 우리집 냉장고는 아무것도 없어 뭐라도 넣어야겠다 싶어 색종이로 접어 넣었다”라고 해명했다.


MC와 출연진이 윤현민에게 개구리를 접어 보라고 하자 윤현민은 “종이접기 책이 있어야 접을 수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연애 중인 누군가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한편, 9일 일간스포츠는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지난해부터 만나오다 올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젊은 커플답게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드러냈다.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연예계 공식 커플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현민과 전소민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 영화관서 열린 영화 ‘약장수’ VIP 시사회에 나란히 참석한 후 뒷풀이까지 참여했으며, 연예 관계자가 많은 자리였지만 같이 다녔고 둘이 교제 중이라는 사실도 당당히 밝혔다.

윤현민은 야구선수 출신으로 2005년 한화이글스, 2006년 두산베어스서 뛰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해 ‘감격시대’, ‘연애의 발견’ 등에 출연했다. 전소민은 2006년 영화 ‘신데렐라’로 데뷔했고, 이후 드라마 ‘인수대비’,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윤현민 전소민 열애[사진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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