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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0% 하루 1시간 딴짓"…집중력 높이는 손쉬운 방법 "그런게 있어?'

집중력을 높이는 손쉬은 방법, 헤드폰

집중력을 높이는 손쉬운 방법

미국의 월간 경제매거진 INC닷컴(www.inc.com)에서 ‘집중력을 높이는 손쉬운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집중력을 높이는 손쉬운 방법 5가지 중 첫번째는 시끄러운 잡음을 없애는 것이라고 INC닷컴은 보도했다. 주위 소음이나 잡음은 알게 모르게 당신을 산만하게 만든다. TV나 라디오의 전원을 끄는 것만으로 눈앞에 있는 과제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뇌가 주위의 소리에 신경 쓸 때에는 멍해지기 쉽다. 시끄러운 소리를 막을 수 없다면 헤드폰 쓰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음악을 듣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집중력을 높이는 손쉬운 방법 5가지 중 두번째는 주변 정리정돈을 잘 하는 것이라고 매체는 언급했다. 작업 공간을 깔끔하게 정돈하면 혼란 없이 업무에 종사할 수 있다. 조명을 두거나 장식을 달아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리는 편안하게 일할 권리가 있다. 주위 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것은 자신에게 꽤나 중요한 방법이다.

집중력을 높이는 손쉬운 방법 5가지 중 세번째는 멀티태스킹은 피하는 것이다. 평소 멀티태스킹(다중작업)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집중력을 전보다 높이려면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는 것은 가능한 한 피해야 한다. 마지막은 스마트폰은 꺼두는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온 신경을 집중해야 하는 일에 종사할 때 휴대전화의 전원은 끄자. 갑자기 울리는 벨 소리나 진동은 우리를 조마조마하게 긴장시킨다. 전원을 끄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차분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집중력 높이는 손쉬운 방법
한편,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하루 근무 시간 중 최소 1시간은 ‘딴짓’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회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33.6%가 ‘1시간 이상 2시간 미만’ 하루 업무 중 딴짓을 한다고 답했다. ‘30분 미만’(25.9%)이란 사람도 많았지만 ‘2시간 이상 3시간 미만’(15%), ‘3시간 이상 4시간 미만’(5%)과 ‘4시간 이상’(6.4%)이라고 답해 응답자의 60%는 업무 중 1시간 이상을 다른 일에 사용하고 있었다.

가장 자주하는 딴짓은 ‘인터넷 뉴스 보기’(42.4%)와 ‘SNS 및 모바일 메신저 이용’(33.3%)이었다. ‘흡연 등의 이유로 잠깐 외출’(8.3%), ‘쇼핑 사이트 이용’(5.1%)도 있었다. 업무 중 딴짓을 하는 시간대는 주로 퇴근 시간에 가까운 16~18시(28.2%)나 점심시간 직후인 13~15시(21.2%)가 많아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오후 업무 시간에 집중력을 흩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딴짓의 유혹’에 굴복하는 이유는 뭘까. 32.4%의 직장인은 ‘업무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라고 비교적 정당한(?) 이유를 댔지만 ‘도무지 업무에 집중이 안 돼서(29.3%)’, ‘할 일은 많으나 일이 하고 싶지 않을 때(27%)’ 같은 현실적인 고백도 있었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5%)는 예상외로 응답률이 낮았다. 다른 사람들이 딴짓을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90%가 그렇다고 답했고, 절반 이상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거나 ‘이해한다’(35.7%)고 답해 관대한 입장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집중력을 높이는 손쉬운 방법 [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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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