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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 유희열 기함케 한 입담 "너 미쳤죠?"

커피소년 유희열 기함케 한 입담 "너 미쳤죠?" `커피소년` [사진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두시탈출 컬투쇼' 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 커피소년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유희열 기함케 한 입담을 선보여 화제다.



2010년 데뷔한 커피소년은 ‘아메리카노에게’ ‘웃는다’ ‘생일 축하합니다’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3월 방송에서 커피소년은 커피의 정의를 내렸다. 커피소년에게 아메리카노는 변치 않는 무덤덤함. 당황한 유희열은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나?”라며 카페라떼의 뜻을 물었다.



이에 커피소년은 “거품 나라의 커피 공주다. 구름 마을을 헤치고 내 입술이 커피공주를 깨울 수 있다”라고 설명, 유희열을 경악케 했다. 부채질로 달아오른 볼을 달랜 유희열은 “정말 소름 끼친다”라는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커피소년이 에스프레소를 “향도 깊고 맛도 진해 꼭 안고 있어야 하는 짝사랑과 같다”라고 평하자 유희열은 “너 미쳤죠?”라고 일갈, 큰 웃음을 자아냈다.



커피소년은 “류현경을 보면 어떤 차가 생각나나?”라는 질문에 “차이티라떼가 생각난다”라고 답했다. 커피소년은 “중국인들의 향신료가 있지 않나. 톡톡 쏘고 시큼한 맛도 나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MC 유희열은 “여배우한테 시큼하다는 표현을 쓴 건가. 톡 쏘는 맛과 부드러움이 공존한다는 거다”라고 웃으며 정리했다.



한편 커피소년이 오늘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서 스튜디오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컬투는 커피소년에게 "본명이 뭐냐"고 질문했다. 커피소년은 "노아람이다. 좋음이 넘친다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태균이 "왜 커피소년으로 이름을 지었냐"고 묻자 커피소년은 "좋아했던 여자가 커피를 좋아했다. 그래서 저도 커피를 좋아하게 됐다. 너무 먼 이야기는 아니고 5년 전 이야기다"고 답했다.



이후 정찬우는 커피소년에게 "내가 지금 검색을 해 봤는데 사진을 바꿔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커피소년은 "스튜디오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그 사진도 팬이 찍어준 거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커피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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