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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난 'MB맨' 아닌 MB정부 피해자" 주장…어제 기자회견 다시 주목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경남기업 성완종(64) 전 회장이 9일 유서를 남기고 잠적한 가운데, 8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자청한 기자회견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이날 성 전 회장은 "나는 'MB맨'(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이 아니라 MB정부의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원개발 융자금을 횡령한 적이 없다. 유독 경남기업만 특혜를 받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항변했다.

성 전 회장은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렸다.

그는 발표문의 상당 분량을 'MB와의 선긋기'에 할애했다. 이명박 정부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추천받았지만 첫 회의 후 사퇴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 2012년 총선에서 선진통일당 소속으로 당선됐다는 점도 덧붙였다.

성 전 회장은 "2009년 1월 경남기업이 일방적으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에 포함됐다"고도 주장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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