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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태호가 내 아랫사람인 것처럼" 식스맨 확정설?

`라디오쇼` 박명수 "태호가 내 아랫사람인 것처럼" 식스맨 확정설? `라디오쇼 박명수` `장윤주`[사진 박명수 트위터 캡처]

‘무한도전’ 박명수와 김태호PD가 코믹한 설정샷을 공개했다.

9일 김태호PD는 자신의 트위터에 박명수와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태호PD는 “태호가 밑에 사람처럼 나오게 찍어줘! 내가 막 지적하고 내 의견 듣는 것처럼”라며 박명수의 요구 사항을 인용해 폭소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김태호PD와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태호PD는 진지한 얼굴로 대본을 살펴보거나 박명수의 얼굴을 응시하는 등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명수 역시 팔짱을 낀 채 자신의 의견을 토해내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김태호PD가 연출하고 박명수가 출연하는 MBC ‘무한도전’은 최근 여섯 번째 멤버를 찾는 ‘식스맨’ 특집을 진행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박명수가 '5월의 신부'가 되는 장윤주를 언급했다.

박명수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에서 장윤주 결혼식에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명수는 "결혼식 잘 안 가는데 가야겠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장윤주는 "당연히 와야 하지 않냐"고 말했고 박명수는 "30(만원) 넣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명수가 "결혼까지 얼마나 남았냐"고 질문하자 장윤주는 "두 달 좀 안 남았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박명수가 "다 협찬이지 않냐"고 하자 장윤주는 웨딩드레스를 언급하며 "많은 지인분들이 해주시겠다고 하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박명수가 칭찬을 쏟아내자 장윤주는 "박명수는 사적으로 보면 남자다운 매력이 있다. 근육도 의외로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박명수 트위터 캡처]


'라디오쇼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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