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취업준비생 평균 사교육비 26만9000원 “효과 적지만 불안해서”





취업준비생 5명 가운데 1명은 취업을 위해 사교육을 받았고, 평균 26만90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대학생 232명, 기졸업·졸업예정자 1419명 등 총 1651명의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1.8%인 360명이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취업 정보를 얻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이 취업 사교육을 위해 선택한 방법은 ▶인터넷 강의(35.6%) ▶취업 스터디 그룹(23.9%) ▶취업학원 수강(22.2%) ▶유료 취업 컨설팅(14.7%) 순이었다. 취업 사교육을 받은 이유로는 ▶다양한 취업정보 획득(29.7%) ▶혼자 준비하는 것은 불안해서(26.9%) ▶취업 전문가는 다를 것이라 생각해서(22.2%) 등으로 답해 취업준비생들이 정보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는 점을 확인시켰다. 이들이 지출한 사교육비의 평균은 26만9000원이었다.



하지만 취업 사교육을 받았다는 취업준비생 중 50%(180명)가 ‘효과가 있긴 했으나, 지불한 비용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답변을, 31.1%(112명)가 ‘잘 모르겠다’고 답해 취업 사교육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잡코리아 측은 “비싼 금액에다 효과도 적은 것을 알면서도 취업준비생들이 요즘 기업의 취업 절차가 까다롭다는 생각에 울며 겨자먹기로 취업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자료 제공 잡코리아]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